[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전여빈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위기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는데 재능 기부했다.
한국장애인재단은 15일 "전여빈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활치료를 중단할 위기에 처한 '위기 장애인 가정 지원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 아동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용 부담 때문에 필수 재활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다. 전여빈은 취지에 깊이 공감, 촬영과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섰다.
전여빈은 "재활치료는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장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본 캠페인은 이날부터 온라인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전여빈 배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감사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전여빈은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했다. 보도국 내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올해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국장애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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