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의성, 박병은, 주지훈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특별 출연한다.
tvN 측은 15일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카메오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은 2회분에 세 사람이 등장한다.
먼저 김의성이다. 그는 다수 드라마와 영화에서 빌런 캐릭터를 연기해왔다. 다만 이번 작품에선 기존 역할과 다른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다.
박병은은 변호사 역할을 맡는다. 법적 조력을 하는 인물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파격 전개를 더욱 임팩트 있게 만들 예정이다.
주지훈은 최종회에 깜짝 출연한다. 기수종(하정우 분) 앞에 나타나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분한다. 그의 단발 헤어가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이번 카메오 출연은 개인적 인연으로 성사됐다. 김의성은 임필성 감독 제안을 받았다. 박병은, 주지훈은 하정우와 우정으로 흔쾌히 나섰다.
제작진은 "세 사람이 김남길에 이어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의리 있는 지원사격으로 독특한 극의 매력을 더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1회는 오는 18일, 12회는 19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