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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칸영화제 간다…'호프', 경쟁 부문 진출

[Dispatch=이명주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칸영화제 집행위원회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제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등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나홍진 감독은 '호프'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란 아스가르 파르하디 등 거장의 신작과 경쟁한다.

한국 영화가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건 약 4년 만이다. 지난 2022년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모두 한국 장편 초청작을 찾을 수 없었다. 2013년 이후 12년 만에 단 한 편도 초대받지 못했다.

국내 영화 위기론 속 나홍진 감독이 황금종려상에 도전한다. 비경쟁 부문에 초청된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칸을 다시 찾는다.

그는 모든 장편 연출작이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기록도 세웠다. '추격자'(2008)가 비경쟁, '황해'(2010)는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대됐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받았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이 출연했다.

연상호 감독은 '군체'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섹션에 초청받았다.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사투하는 내용이다.

한편 칸영화제는 다음 달 12~23일 개최된다.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사진출처=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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