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하이픈이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월드투어 서울 공연이 매진됐다.
엔하이픈은 다음 달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에서 4번째 월드투어 '블러드 사가'(BLOOD SAGA)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 티켓은 FC 멤버십 회원에게 예매 권한이 먼저 주어졌다. 국내 팬덤이 지난 7일, 해외 팬덤엔 8일 선예매가 오픈됐다.
빌리프랩은 "엔하이픈 월드투어 출발점인 서울 공연 3회 차 티켓이 매진됐다"며 "선예매만으로 빠르게 소진됐다"고 설명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3차례 월드투어를 통해 스토리텔링형 공연을 선보였다. 압도적 무대 장악력으로 전 세계 엔진(팬덤명)과 호흡했다.
이들은 이번 투어로 데뷔 후 최초 남미 공연장에 입성한다. 오는 7월 상파울루를 시작으로 리마, 멕시코 시티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이후 북미 5개 도시를 거친다. 댈러스, 샌디에이고, 터코마, 오클랜드,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등도 간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희승의 독자 활동 선언으로 기존 7인에서 6인 체제로 개편됐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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