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들이 본격적인 열도 활동에 돌입한다. 6월 공연에 앞서, 일본 애니메이션 OST를 선보인다.
아이들은 지난 8일 일본 TV 아사히에서 첫 방송된 애니메이션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의 오프닝 테마곡 '하이드 앤 시크'(HIDE AND SEEK)를 불렀다.
멤버들이 직접 곡을 소개했다. "나다움을 잃지 않는 당당함과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둔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귀여우면서도 짜릿한 곡"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작품과도 잘 어울린다고 짚었다. "캐릭터들의 요동치는 감정과 함께 곡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는 없다!?는 러브 코미디다. 다른 매력의 갸루 2명과 오타쿠 남학생이 취미로 가까워지는 내용.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45분 방송한다.
아이들은 지난해 첫 일본 아레나 투어(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리브랜딩 첫 일본 EP(i-dle)을 발매, 현지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수록곡 '인빈서블'(Invincible)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베이블레이드 X'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아이들만의 힘찬 에너지로 극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아이들은 오는 6월 20~21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4번째 월드투어(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 공연을 연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