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이승철이 국내 가요계를 이끌 새 얼굴을 찾는다.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은 9일 "이승철은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더 스카웃' 마스터로 합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 스카웃'은 가요계 전문가들이 아직 재능을 펼치지 못한 원석을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이승철은 그간 엠넷 '슈퍼스타 K' 시리즈, '캡틴', KBS-2TV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등을 통해 신예를 발굴했다.
특히 '슈퍼스타 K'에선 첫 시즌부터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얼굴이었다. 총 6시즌 동안 메인 심사위원으로서 자리를 지켰다.
제작진은 "이승철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새 원석들이 어떤 성장 서사를 쓰게 될 지 기대 바란다"고 했다.
한편 '더 스카웃'은 다음 달 ENA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L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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