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고마운데 더 주세요!"

여러분의 부름에 달려왔습니다.

마시멜로 굽는 규빈

체대st 유진 오빠

24시간 화보 찍는 리키까지 다 가져왔습니다.

'위에화즈'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밈'(MIIM)과 함께 캠핑을 떠났습니다. 멤버들은 '앤더블'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달콤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고기를 살짝 태우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고요. 웃음이 가득했던 채소 씻어오기 내기, 디저트(마시멜로·과일)까지 야무지게 즐겼습니다. 하오 표 어묵탕도!
고화질로 그날 현장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만화 찢고 등장 해서

묵~찌

"타임!" (다급한 리키)

"응. 안돼" (하오·유진)

규빈+리키 세척조 당첨

"와!싱! 왔습니다"

그 사이 난리 난 조리조
"어떡해. 유진아 빨리 지휘해 봐." (장하오)

규빈이 급하게 진화

이들의 옆에는?

"하오 먹고 싶어요."

"형님. 좀 기다리세요."

드디어 배식

규빈이부터 챙기는 하오

젓가락 거꾸로 들어도 멋진 분

딸기 발견

멈추지 않는 입

유진이 딸기에 빠져있을 때, 다른 멤버들도 무언가에 심취했는데요.

"저는 마시멜로 픽!" (ft.유진이 딸기)

"요래요래, 먹어야 맛있어요."

그 시각, 리키는 미모 점검 중

디저트 2차전 시작

과자봉지 사수

"전 이번엔 어묵이에요."

"제가 채소 넣고 조리했어요."

"여러분, 위에화즈 진짜 잘 먹어요." (스태프 일동)

드디어 식탁에서 일어난 멤버들

자갈밭이 런웨이가 되는 매직

유진이 손에 소중히 올려진 얘를 아시나요?

잘 터지지 않는다는 스트레스볼. 규빈이가 밈 라이브 도중 뻥 터뜨렸는데요.
사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직전 상황을 공개합니다.

선발투수 한유진

던지고 또 던지고

캐치볼 한 판

진지한 눈빛, 그렇지 못한 손

꽈악

???
안 터지는 게 이상했답니다.

대문남이 잡은 줄을 주목해 주세요.

원 투

잽잽

유진이가 데려온 센 형아

위에화즈의 매력은 화수분 같았습니다. 줄 하나로도 저렇게 신나게 놀았고요. 카메라가 있든 없든 꽁냥꽁냥 케미가 돋보였습니다.
이들은 오는 5월 26일 5인조 그룹 '앤더블'로 출발하는데요.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습니다.
위에화즈는 새 시작을 앞두고 한 명씩 진심을 전했습니다. 서로서로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습니다.

"규빈이 형은 14살 때부터 보고 같이 놀았고, 연습생 때는 함께 고민을 나눴잖아. (이제는) 우리 앞으로의 미래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사이가 된 것 같아. 멋있는 관계라고 생각해!" (유진)

"앞이 안 보일 때가 제일 무섭다고들 한다. 그런데 리키는 (변화의 시기에도) 바뀌지 않고, 중심을 잡는 멤버다. 옆에서 지켜보면 긍정적으로 느껴진다. 요즘 대화를 많이 하며 느끼는 건, 리키는 멋있는 사람이다." (규빈)

"우리는 같은 방향, 같은 목표를 향해 직진하고 있다. 예전 하오 형과 비교해 보면 더 성장한 모습이다. 저희를 이끄는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스스로) 변화하고, (매사에) 노력하는 게 느껴진다. 그냥 하오 형을 믿고 싶다." (리키)

"유진이와는 나이 차이가 나지만 나를 챙겨주고, 대화도 잘 통한다. 일에 대해서도 함께 얘기를 나누다 보니까 성숙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다. 지금처럼 애교도 부리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면 좋겠다." (장하오)

이렇게 모든 촬영은 끝이 났는데요. 그러나, 이분들은 갈 생각이 없습니다.
장하오는 자신이 조리한 어묵탕에 감탄 중이고요.

"규빈씨. 안 가요?"
본인도 웃긴지 터져버린 규빈

돌멩이 갖고 노는 막내

풍경에 푹 빠진 리키

캠핑장에서 한참 즐기다 갔답니다.

P.S 위에화즈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폴라로이드 선물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밈 인스타그램(@myidol_miim)에서 확인하세요.
<글·사진=구민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