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코르티스가 신보로 한층 더 날 것의 매력을 예고했다. 자유분방한 멤버들의 매력을 담았다.
코르티스는 지난 6일 오후 9시, 공식 SNS에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사진을 공개했다. 다리 밑, 아파트 앞 등 서울의 길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멤버들에게 의미 있는 곳을 배경으로 했다. '신사2고가'(길마중교) 앞에서 단체 사진을 남겼다. 코르티스가 연습생 시절 실제 오가던 길이다.
아파트 앞 울타리도 매일 지나다니던 곳이다. 데뷔 앨범 타이틀 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 가사 속 '돌아갈 바엔 바로 넘어버려 담장'에서 '담장'이 바로 이곳.

이색 프로모션도 펼친다. 각 버전의 사진이 공개될 때, 특정 멤버가 구글맵 속 해당 장소에 직접 리뷰를 남기는 방식이다. 촬영지에 얽힌 추억과 서사를 공유한다.
실제로 성현은 이날 '신사2고가' 리뷰에 "연습생 시절에 다리 밑을 항상 지나다녀서 추억이 많은 장소"라며 "앨범 촬영으로 다시 가게 됐을 때 연습생 시절이 많이 생각났다"고 남겼다.
코르티스는 오는 10일까지 '그린그린' 포토 5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오는 20일 오후 6시에는 '그린그린'의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먼저 공개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