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스타들이 6·3 지방선거 투표 인증에 나섰다.
'방탄소년단' 진은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제3투표소를 찾았다. 월드투어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치고 귀국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생애 첫 투표에 나선 스타들도 있다. '코르티스' 주훈과 마틴은 2008년생으로, 투표에 처음 참여했다. 이들은 위버스에 "우리도 성인이지 이제"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오드유스는 일본인 멤버 마이카를 제외한 전원이 투표를 마쳤다. 카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첫 투표를 했다. 뿌듯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다음 날까지 만 18세가 되는 경우 투표권이 부여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2008년 6월 4일생까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배우 윤종훈은 SNS에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모두 투표하시죠. 저는 이제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촬영장으로!"라고 남겼다.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 군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이들은 SNS에 "주안이에게 소중한 한 표 알려주기"라고 적었다.
방송인 장성규 역시 아들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그는 "첫 투표소 동행. 당선될 분들, 우리 어린이들을 잘 부탁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장영란은 일정을 마친 뒤 투표에 참여했다. 손등에 찍힌 투표 도장 사진을 인증했다. "바쁘시더라도 꼭 투표하세요"라고 독려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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