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샤이니' 태민이 새 소속사와 함께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태민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아티스트 태민이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태민의 예술적 역량이 자사 최첨단 기술력과 시너지 낼 수 있도록 지원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태민은 지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했다.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뷰'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주역으로 활약했다.
팀 활동 외에도 솔로 아티스트의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2014년 미니 1집 '에이스'(ACE)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줬다.
단독 월드투어 역시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2024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열었다. 북미, 유럽 등 20개국을 순회했다.
오는 4월 11일과 18일에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K팝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는 첫 공연이다.
한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엔터 테크 기업이다. 태민뿐 아니라 가수 지드래곤, 김종국, 배우 송강호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