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이 살목지에서 숨 막히는 사투를 벌인다.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측이 3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살목지로 향한 수인(김혜윤 분)과 촬영팀의 긴박한 순간들이 담겼다.
스틸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경태(김영성 분)가 촬영한 로드뷰에 수상한 형체가 등장했다. 촬영팀은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했다.
연락이 끊겼던 선배 교식(김준한 분)이 돌연 살목지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딘가 뒤틀린 모습으로 팀원들 앞에 다시 나타났다.

수인은 전화 한 통을 받은 뒤,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경준(오동민 분)과 성빈(윤재찬 분)은 손전등을 움켜쥔 채 넋을 잃었다.
세정(장다아 분)은 귀신을 감지하는 모션 디텍터를 보고 두려움에 빠졌다. 기태(이종원 분)는 한 노파의 집에서 살목지에 얽힌 비밀을 듣게 된다.
촬영팀은 저수지를 벗어나려 할수록 같은 자리를 맴돌고, 무언가에 홀린 듯 물속으로 향한다. 결국 충격에 휩싸인 채 어딘가를 보며 주저앉았다.
'살목지'는 공포 영화다. 촬영팀이 로드뷰에 담긴 의문의 형체를 확인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는다. 물속의 무언가를 맞이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한편 '살목지'는 다음 달 8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쇼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