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가수 우즈가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다.
우즈는 3일 SNS에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카이브.1'(Archive. 1)의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했다. 학생, 직장인, 의사 등이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우즈는 감정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그들을 응시했다.
배우 박희순의 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로 등장했다. 비장한 듯하다가도, 절망적인 표정을 지으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휴먼 익스팅션'은 완전과 불완전 사이를 다룬 곡이다. 빛이 인간의 치부와 욕망까지 비출 때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느냐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즈는 이번에 데뷔 이후 처음으로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에 참여했다.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카이브.1'은 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이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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