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보답한다. 영월 지역 축제인 단종문화제를 찾는다.
영월군청 측은 3일 '디스패치'와 전화 통화에서 "장항준 감독이 다음 달 24일 열리는 영월아카데미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영월아카데미는 영월군이 운영하는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 장항준 감독이 강연자로 나선다. 단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별 강연과 함께 개막식에도 참여한다. 관계자는 "강연뿐 아니라 단종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배우들도 힘을 보탠다. 박지훈은 이번 축제 버전 축하 영상을 따로 촬영했다. 유해진, 유지태 등도 영상 제작·참석 등을 논의 중이다.
한편 단종문화제는 다음 달 24~26일 영월 일대에서 개최된다. 단종국장 재현, 단종제향, 정순왕후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

<사진=디스패치DB,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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