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보아가 1인 연예 기획사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보아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했다. '보아'(BOA)와 '친구들'(pal)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업명처럼 아티스트,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 양측이 더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보아의 의지를 반영했다.
관계자는 보아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보아는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아티스트 본연의 색깔과 내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재정비 일환"이라며 "음악적 내실을 다져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사진제공=베이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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