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박정민이 부산 관객들과 만난다.
제작사 '에스앤코' 측은 3일 "'라이프 오브 파이' 한국 초연이 2일 서울 공연을 끝내고 여정의 종착지인 부산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캐나다 작가 얀 마텔 소설 '파이 이야기'가 원작인 작품이다. 웨스트엔드 공연에 이어 한국 초연으로 찾아왔다.
환상적 무대가 호평을 이끌었다. 거대한 폭풍우와 망망대해, 수평선과 맞닿은 밤하늘 등을 구현했다. 정교한 퍼펫티어도 일품이다.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또한 인기 비결이다. 박정민, 박강현, 서현철, 황만익 등이 100회 이상 호흡을 맞추며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부산 공연은 오는 7~15일 남구 드림씨어터에서 열린다. 개막을 기념해 '파이 아일랜드 부산' 팝업존, 스페셜 티켓 증정 등을 마련했다.
한편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NOL티켓, 예스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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