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배성우가 주연한 영화가 촬영 7년 만에 늦깎이 개봉한다.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측은 3일 '끝장수사'(원제 '출장수사') 개봉 소식을 전했다. "오는 4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끝장수사'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극이다. 시골로 좌천된 형사가 신입과 함께 끝장 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배성우 논란으로 개봉이 무기한 연장됐다. 그는 지난 2020년 11월 음주 운전을 저질렀다. 이후 출연 중이던 드라마 등에서 하차했다.
박철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끝장수사'가 첫 영화 연출작이다. 드라마 '그리드', '지배종' 등 장르물에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배성우 외에도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특히 정가람은 배성우와 재수사에 나서게 된 형사 콤비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끝장수사'는 다음 달 2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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