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천만 관객이 머지않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삼일절 연휴에만 약 247만 명을 동원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달 27일부터 2일까지 247만 9,973명을 불러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921만 3,408명이다. 3일 기준 예매율 55.2%(사전 예매량 12만 명)을 기록 중인 만큼, 이번 주 천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의 6대 왕 단종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유배된 어린 선왕과 그를 보살피는 촌장, 광천골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한편 '휴민트'는 같은 기간 16만 6,135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호퍼스'가 5만 1,60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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