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아이브가 본격적인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아이브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로 본격 활동한다.
아이브는 한층 깊어진 메시지를 예고했다.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왔다. '리바이브 플러스'를 통해 '나'에서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한다.
'블랙홀'이 그 서사의 중심에 놓인 곡이다.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한다.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자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선보인다.

이들은 지난 18일 콘셉트 포토(뱅어스)를 공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콘텐츠 키워드인 '뱅어'(Banger)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표현이다.
아이브는 이를 역동적인 포즈와 비주얼로 풀었다.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담았다.

새 앨범에는 총 12개 트랙을 담았다. '숨바꼭질', '악성코드', '파이어워크', '핫커피'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한층 성장한 아이브만의 음악색을 예고했다.
6인 6색 솔로곡도 선보인다. 장원영은 '에잇'을 매혹적으로 완성했다. 가을의 '오드'는 몽환적 보컬이 매력적이다. 이서는 '슈퍼 아이시'로 에너지를 전한다.
리즈가 '언리얼'을 열창했다. 얼터너티브 록 질감을 소화한다. 레이는 '인 유어 하트'에서 3개 국어 가사를 부른다. 안유진이 '포스'로 당당한 매력을 발휘한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9일 '뱅뱅'(BANG BANG)을 선공개했다. 강렬하고 중독성 강한 비트로 리스너를 사로잡았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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