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임성한 작가가 충격적인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를 선보인다.
TV 조선 측은 19일 "새 토일 드라마 '닥터신'(연출 이승훈, 극본 임성한)이 다음 달 14일 첫 방송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닥터신'은 메디컬 스릴러 장르다.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 모모(백서라 분)와 그녀를 사랑했던,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그린다.
임성한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그는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등의 히트 드라마를 다수 배출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사랑을 위해 뇌를 바꾼 사람들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임 작가는 예측 불가한 상상력으로 작품마다 강력한 충격과 깊은 중독성, 색다른 메시지를 선사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닥터신'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드라마"라며 "파격의 정점을 찍는 메디컬 스릴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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