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스트레이 키즈와 세븐틴이 지난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썼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지난 18일(한국시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025'(Global Artist Chart)를 발표했다. 톱 20 명단이 공개됐다.
이 차트는 IFPI가 매해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스트레이 키즈가 2위를 찍었다.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 10에 들었다. 지난 2022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첫 진입 후 최고 순위다.
세븐틴은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3위) 순위 대비 하락했으나, 5년 연속 차트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통산 6번째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드레이크, 위켄드, 배드 버니 등도 순위권에 들었다.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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