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엔하이픈이 뱀파이어 세계관을 애니메이션으로 선보인다.
하이브 측은 9일 "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을 오는 10일 공개한다"며 "전 세계 80개 이상 지역의 방송과 OTT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크문: 달의 제단'은 엔하이픈과 협업한 하이브 오리지널 IP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뱀파이어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엔하이픈의 음악적 서사와도 연결된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애니플렉스'와 '트로이카'가 공동 제작했다. 시가 쇼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토야 키쿠노스테 등 일본의 인기 성우들도 참여했다.
먼저, 오는 10일 오전 12시 일본에서 처음 공개된다. '도쿄 MX' 등 지상파 4개 채널과 스트리밍 플랫폼 '아베마'를 통해서다. 오는 13일부터는 현지 주요 OTT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같은 날 오전 1시 30분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박스'를 통해 방영된다. 티빙, 웨이브, 왓챠 등 주요 OTT부터 12개 TV 채널, IP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북미와 유럽에도 송출된다. 특히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에서는 8개 언어의 더빙과 자막을 제공한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이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더 신: 배니쉬'를 발표한다.
<사진제공=하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