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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X신시아, 멜로 통했다"…'오세이사', 손익분기점 돌파

[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이하 '오세이사')가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세이사'는 개봉 17일째인 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수 72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첫 번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다. 한국 영화 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황 속 제작비 회수에 성공했다. 80만 관객이 눈앞이다.

'오세이사'는 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의 소설이 원작이다. 매일 기억이 리셋되는 여자와 그녀의 기억을 채우려는 남자의 이야기다.

추영우가 남자 주인공 재원 역을 맡았다. 신시아는 여자 주인공 서윤으로 분했다. 풋풋하면서도 설렘 가득한 청춘 멜로를 완성했다.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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