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프로미스나인이 새해에도 변함없는 팬 사랑을 표현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7일 공식 SNS에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NOW TOMORROW.)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당초 2회차(31일 오후 6시, 2월 1일 오후 4시) 공연을 계획했다. 오는 30일(오후 7시 30분) 1회차를 추가했다. 팬들과 3일 동안 만날 예정이다.
프로미스나인의 앙코르 공연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관계자는 "플로버(팬덤명)와의 특별한 시간을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월드투어 추가 공연은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오는 1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13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프로미스나인은 앞서 2회차 공연 예매를 진행했다. 31일, 2월 1일 자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됐다. 추가 공연도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월드투어를 개최했다. 미국, 도쿄, 타이베이 등 11개 도시를 찾았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관계자는 "멤버들은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는 팬들의 반응에 응답했다"면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결정하고, 변함없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했다.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표했다. 큰 사랑을 받았다.
'라이크 유 배터'는 멜론 톱 100차트 상위권에 3주째 올랐다. '하얀 그리움'은 멜론 톱 100차트 5위를 기록했다. 2곡 모두 KBS-2TV '뮤직뱅크' 1위를 찍었다.

<사진제공=어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