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상하이(중국)=정영우기자] 'DKZ' 재찬이 대륙을 홀렸다.
재찬은 12일 오후 중국 상하이 성화성 패션몰에서 열린 '성화성 K-패션/뷰티 위크 2025'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행사는 재찬을 보기 위한 팬들로 가득찼다. 재찬이 슈퍼카에서 내리자 엄청난 함성이 터졌다. 재찬은 팬들에게 인사로 화답하며 레드카펫을 밟았다.
패셔니스타의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재찬은 이날 블랙 벨벳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완벽한 비율과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구경도, 화보처럼~"

훈남의 포즈

"패셔니스타의 선택은?"

트렌드 체크!

돋보이는 옆선

"눈맞춤에 설렌다"

"마무리는 애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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