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뷔는 니트집업과 데님 와이드 팬츠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마스크에도 또렷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눈부신 등장

수줍은 출국길

"눈빛으로 올킬"

"잘생김은 못 가려"

"당기면, 설렌다"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해외 일정을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뷔는 니트집업과 데님 와이드 팬츠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마스크에도 또렷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눈부신 등장

수줍은 출국길

"눈빛으로 올킬"

"잘생김은 못 가려"

"당기면,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