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유정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드 컬러의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친애하는 X'는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다음 달 6일 오후 6시 1~4회를 티빙에서 공개한다.

"눈부시게 빛나"

짙어진 성숙미

"미소는 러블리"

"하트는 못 참지"

"예쁘면, 클로즈업"

"남심을 흔든다"

"오늘은, 파격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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