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그룹 '82MAJOR'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최근 모처에서 진행된 미니 4집 '트로피(Trophy)'와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윤예찬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트로피'는 데뷔 2년 차를 맞은 82메이저가 성장의 궤도를 넘어 자신들의 이름을 세상에 각인시키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끝없는 경쟁과 수많은 시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길을 걸어 결국 손에 쥔 상징 즉 ‘트로피’를 주제로 한다.

강렬한 카리스마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