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tvN '폭군의 셰프' 팀이 포상 휴가를 떠난다.
'폭군의 셰프' 측은 20일 '디스패치'에 포상 휴가 계획을 전했다. 출연진 및 제작진이 드라마의 성공적인 종영을 자축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비공개다. "안전 문제로 인해 일정, 장소 등 세부적인 부분을 안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폭군의 셰프'는 지난달 28일 시청률 17.1%로 막을 내렸다. 배우들의 열연과 개성 있는 캐릭터, 맛깔나는 음식 등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채민이 '폭군' 이헌 역을 맡아 임윤아와 사극 로코를 완성했다. 중도 하차한 박성훈에 이어 합류, 새로운 아시아 스타로 발돋움했다.
<사진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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