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제 4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진행됐다.
배우 고아성은 오버사이즈 그레이 수트로 맵시를 뽐냈다.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속에 별있다"
플레쉬에 깜짝
콕 찍어 상큼
그레이톤으로 심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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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승훈기자] '제 4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진행됐다.
배우 고아성은 오버사이즈 그레이 수트로 맵시를 뽐냈다.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속에 별있다"
플레쉬에 깜짝
콕 찍어 상큼
그레이톤으로 심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