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배우 김희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힌지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희선의 모친께서 이날 별세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희선은 남편과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4일 엄수될 예정이다.
한편 김희선은 다음 달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 연출 성도준)에 출연한다. 작품은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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