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2026 여름 컬렉션' 패션쇼 행사에 참석했다.
RM은 캐시미어 니트 스웨터와 개버딘 트라우저에 주얼리를 믹스매치했다. 자연스러움 속 세련미와 품격있는 여유를 동시에 담아내며 전 세계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월클 옆 월클 (우마 서먼)
보테가 베네타 CEO 레오 롱고네와 함께
넘사벽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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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2026 여름 컬렉션' 패션쇼 행사에 참석했다.
RM은 캐시미어 니트 스웨터와 개버딘 트라우저에 주얼리를 믹스매치했다. 자연스러움 속 세련미와 품격있는 여유를 동시에 담아내며 전 세계 취재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월클 옆 월클 (우마 서먼)
보테가 베네타 CEO 레오 롱고네와 함께
넘사벽 피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