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친애하는 X' 오픈토크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김영대는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다.
'친애하는 X'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일부 에피소드가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이후 오는 11월 6일(목) 티빙을 통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조각이 살아있다"
설렘가득 꽃미소
대세의 비주얼
"심장아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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