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일본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열렸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해맑은 미소로 팬들과 만났다.
일본의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 '아라시' 출신인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올해 '8번 출구'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자신의 성장과 커리어를 돌아보며 특별한 대화를 나눈다.
한편,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수줍은 발걸음
해맑은 손인사
"잘생김은, 여전해"
배우의 미소
"부산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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