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영화 '프로텍터' 오픈토크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밀라 요보비치는 에너지 넘치는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치 넘치는 포즈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영화 '프로텍터'는 각본과 캐스팅, 제작, 배급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K콘텐츠의 장벽을 넘어선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다.
범죄 집단에게 납치된 딸 클로이를 72시간 안에 찾아야 하는, 미국 특수부대 요원 출신인 니키 할스테드의 숨막히고 자비 없는 추격 액션을 그린 이야기다.
"헬로우, 부산!"
"오래 기다렸어"
한국 패치 완료
텐션이 넘사벽
부산의 포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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