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할리우드 배우 그레타 리가 15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트론: 아레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레타 리는 그레이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국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한편 '트론: 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다. 내달 8일 개봉예정.
"웰컴 백, 그레타"
강렬한 카리스마
비현실 비주얼
"미소는 러블리"
"볼하트도 됩니다"
시크한 손하트
"고국이 그리웠어"
할리우드 클래스
원초적 섹시
"깜짝 선물,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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