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엠넷 '보이즈 2 플래닛'(이하 '보플 2')이 잠실벌에 상륙한다.
'보플 2' 참가자들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참여한다.
클리닝 타임 공연을 펼친다. K와 C 플래닛 통합 이후 처음으로 '보플 2' 시그널 송인 '올라'(HOLA SOLAR)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보플 2'는 본격 데뷔 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두 플래닛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일대일 계급 배틀'에 돌입하면서 주목도를 높였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활용해 참가자들에 대한 팬심을 확대하는 전략을 쓰고 있다. 온라인에선 각 참가자의 '직캠'을 공개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14일 첫 '플래닛 데이'를 개최했다. 2일엔 '플래닛 데이: 프라이빗 스테이지'를 가졌다.
한편 '보플 2' 측은 스타 크리에이터의 2차 글로벌 투표를 진행 중이다. 엠넷플러스를 통해 하루 1번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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