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제21대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윤은혜는 3일 인스타그램에서 "여러분 우리 오늘 꼭 투표하자"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진 영상에선 "투표 완료"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베이지색 계열의 의상에 갈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정치색 논란을 철저히 차단했다. 논현1동 제3투표소 앞에서 인증 사진도 남겼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금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13.5%로 집계됐다.
<사진출처=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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