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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청순 꽃이 피었다"…김혜윤, 러블리 출국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김혜윤이 해외 일정을 위해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김혜윤은 화이트 원피스와 가죽재킷으로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다양한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도 뽐냈다.

해맑은 손인사

러블리 볼하트

소녀의 감성

"귀여운 건 못 참지"

"햇살보다 빛나"

"청순 꽃이 피었다"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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