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이 멀리서도 넘사벽 아우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세븐틴' 에스쿱스, 조슈아, 호시, 준,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가 '테카떼 팔 노르떼 2025 (Tecate Pa'l Norte 2025)' 일정을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 멕시코 시티로 출국했다.
이날 준을 포함한 멤버 11명이 오랜만에 함께 출국길에 오르며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4월 4일(현지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펼쳐지는 '테카떼 팔 노르떼 2025 (Tecate Pa'l Norte 2025)'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출연, 헤드라이너로서 무대를 꾸민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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