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마크가 나란히 입국장을 나서는 순간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해찬과 마크가 네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MOMENTUM(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일정을 마치고 31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스트롱 듀오' 다운 강렬한 투 샷을 발산했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NCT' 해찬, 마크가 나란히 입국장을 나서는 순간 공항을 환하게 밝혔다.
해찬과 마크가 네 번째 월드투어 'NEO CITY – THE MOMENTUM(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일정을 마치고 31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두 사람은 '스트롱 듀오' 다운 강렬한 투 샷을 발산했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