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넘사벽 미모로 공항을 밝게 비췄다.
차은우가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Golden Disc Awards)'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비니와 마스크로 완벽 무장을 했지만 빛나는 눈빛만큼은 감춰지지 않았고, 여전히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영상=전현선기자>
HOT PHOTOS
배우 겸 '아스트로(ASTRO)' 차은우가 넘사벽 미모로 공항을 밝게 비췄다.
차은우가 '제3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Golden Disc Awards)'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일본 도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비니와 마스크로 완벽 무장을 했지만 빛나는 눈빛만큼은 감춰지지 않았고, 여전히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영상=전현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