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유의미한 기록을 추가했다.
美 빌보드(21일 자)에 따르면, 뷔는 빙 크로스비와의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로 '홀리데이 핫 100' 65위에 올랐다.
이번이 3번째다. 2021년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지난달 박효신 듀엣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가 같은 차트에 들었다.
'홀리데이 핫 100'에 3곡이 차트인한 K팝 가수는 뷔가 유일하다. 이들 곡은 공개 직후 '홀리데이 디지털 송 세일즈' 정상으로 직행했다.
해외 유수 매체의 호평 또한 나왔다. 빌보드는 '윈터 어헤드'를 '최고의 겨울 노래 27선'(The 27 Best Winter Songs) 중 하나로 꼽았다.
매체는 "추운 계절 첫날을 떠올리게 한다"며 "두 사람(뷔, 박효신)의 조화가 신선한 눈 결정체처럼 느껴진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의 경우, '21세기 최고의 크리스마스 노래 25선'(The 25 Best Christmas Songs of the 21st Century)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가사에 매료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당신의 빛은 추위를 막아주는 유일한 것/ 여름밤의 달/ 별들의 속삭임' 등이 좋은 평을 받았다.
한편 뷔는 군사경찰단 특수경찰임무대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6월 10일이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