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애너하임=이호준기자] '(여자)아이들'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월드투어 '아이-돌'(i-DOL) 공연을 개최했다.
민니는 퍼펙트한 바디로 미국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러블리한 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도 돋보였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한국 서울에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오는 11월까지 홍콩, 일본, 미국, 타이페이, 태국, 마카오, 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 22회 규모의 월드 투어를 진행한다.
"남심을 흔든다"
"나홀로, 화보인생"
"미국도 접수해"
퍼펙트 바디
뜨거운 무대매너
"마주치면, 설렌다"
아찔한 손짓
"웃으면, 사르르"
해피 바이러스
"떼창도 됩니다"
힙스터의 감성
"애.교.폭.발"
"무대를 압도해"
"예쁨, 그 자체"
"클래스가 다르다"
비주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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