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아스트로' 차은우가 노을 속 출국하며 자체발광 비주얼을 보여줬다.
차은우가 브랜드 행사 일정차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눈맞춤을 하는 순간, 심쿵 포인트를 자아냈다.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
HOT PHOTOS
배우 겸 '아스트로' 차은우가 노을 속 출국하며 자체발광 비주얼을 보여줬다.
차은우가 브랜드 행사 일정차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취재진의 카메라를 향해 눈맞춤을 하는 순간, 심쿵 포인트를 자아냈다.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