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연기자 김보라가 짧은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실수하며 놓친 것이 참 많았음에도 결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축복과 응원 속에서 함께 잘 헤쳐 나가며 살겠다"고 말했다.
김보라는 조바른 감독과 지난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양가 친인척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백년가약을 맹세했다. 김혜윤, 송건희, 진지희 등이 참석했다. 축가는 '악뮤' 수현이 불렀다.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하고 3년의 만남 끝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보라는 지난 2005년 KBS-2TV '웨딩'에서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JTBC '스카이 캐슬',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옥수역 귀신' 등 활발히 활동했다.
조바른 감독은 영화 '갱', '진동', '불어라 검풍아', '괴기맨숀' 등을 연출했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받았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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