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엔믹스'가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 일정 소화를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지우는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깜찍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아침에도 세젤예"
예쁨이 한가득
깜찍한 인사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엔믹스'가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 일정 소화를 위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지우는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깜찍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아침에도 세젤예"
예쁨이 한가득
깜찍한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