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송강이 오늘 (2일) 군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송강은 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잘 열심히 다녀오겠다"라는 멘트도 함께 적었다. 군 입대를 앞둔 모습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송강은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수줍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숨길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로 설렘을 자아냈다.
송강은 오늘(2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 현역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별도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소속사 측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한 바 있다.
송강은 지난 1일 팬들에게 손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저는 이제 잠깐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온다"고 말했다.
군대에서의 계획도 전했다. "1년 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며 "송편이들도 '나를 찾는 일' 등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송강은 지난 2017년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마이 데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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