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미국 내 인기를 입증했다.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다.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20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미니 3집 타이틀곡 '이지'(EASY)로 '데일리 톱 송 미국' 60위에 올랐다.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이지'는 19일 151위로 해당 차트에 진입했다. 하루 만에 91계단 뛰어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이뤘다.
신곡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놀라운 상승세를 보였다. 전날(111위)과 비교해 59계단 점프한 것. 이날 52위를 차지했다.
미국 아이튠즈에서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톱 앨범' 차트 정상(20일 자)에 올랐다. '이지'는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2위에 안착했다.
'이지'는 르세라핌의 전혀 다른 면모를 담은 음반이다.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불안과 고민을 담았다. 총 6곡을 수록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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