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태용은 이날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비율도 돋보였다.
돋보이는 잘생김
완벽, 그 자체
"비주얼, 쌍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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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NCT 127'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카오로 출국했다.
태용은 이날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비율도 돋보였다.
돋보이는 잘생김
완벽, 그 자체
"비주얼, 쌍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