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황민현이 볼빨간사춘기 지원사격에 나섰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8번째 미니앨범 '사랑.zip'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리플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5트랙 곡명이 담겼다.
황민현은 유일한 피처링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체이스 러브 하드'(Chase Love Hard)에 참여했다.
황민현이 여성 가수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건 이번이 2번째다. 그는 지난 2015년 4월 프롬과 '후유증'을 함께 불렀다. 감미로운 보컬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볼빨간사춘기는 이번 앨범에 '체이스 러브 하드' 외에도 '프렌드 디 앤드', '사랑이 이별이 돼 가는 모습이', '로마', '좋은 꿈 꿔 0224.mp3'를 수록했다.
안지영이 전곡 작사, 작곡에 관여했다. 지난해 4월 발매한 7번째 미니앨범 '서울'(Seoul)에 이어 1년 만에 신보를 내놓게 됐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사랑.zip'을 발표한다. 29~30일에는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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